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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안찬혁

[일본] 'OMO5 가나자와 카타마치' 후기

by ancnhyk 2026. 7. 13.
OMO5 가나자와 카타마치 입구

 
이곳은 가나자와의 중심지 가타마치에 위치한 OMO5 가나자와 카타마치입니다.
이번에 가나자와 여행을 하면서 묵을 숙소로 OMO5 가나자와 카타마치를 선택한 이유는 일본 호텔 프랜차이즈 호시노야 브랜드의 'OMO'에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더해 위치가 가나자와 여행을 하기 상당히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가나자와 라는 여행지에 대해서 많은 리뷰가 없어서 직접 남겨봅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OMO5+Kanazawa+Katamachi+by+Hoshino+Resorts/@36.5605301,136.6510058,17z/data=!3m1!4b1!4m9!3m8!1s0x5ff8352a852b3809:0x2f436b2ada8d3339!5m2!4m1!1i2!8m2!3d36.5605258!4d136.6535807!16s%2Fg%2F11rvlyktr3?entry=ttu&g_ep=EgoyMDI2MDcwOC4wIKXMDSoASAFQAw%3D%3D  
 
 

트윈룸 입구

트윈룸은 들어가면 신발을 벗을 수 있는 카페트가 문 앞에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 문이 변기칸, 그 옆문이 샤워부스, 건식으로 세면대가 있습니다.

 

 
트윈룸 안쪽으로 들어오면 냉장고와 침대 매트리스 2개,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 사용해서 상당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는 단단하지만 푹신해서 깊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침대 머리맡의 버튼으로 현관쪽 불과 침대 쪽 불 모두 끄고 킬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커튼이 빛 차단이 안되는 일반 커튼이라서 아침이 되면 눈부신 점과 밤에 밖에서 객실 내부가 보일까 살짝 우려되었습니다.
 
이점을 제외하고는 직원분들의 서비스나 이러한 점들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1층에 인근 식당과 관광지를 정리해놓은 지도가 로비에 있습니다.
로비에 있는 지도를 보고 인근 맛집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가나자와 여행지 자체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가 아니다보니 한국인들의 리뷰가 별로 없었는데 이 지도를 보고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는 식당과 흡연실, 락커(짐보관), 세탁장 등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보였습니다.
 
좋았던 점은 체크인 이전 락커가 있어 그냥 별도의 금액이나 요청 없이도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영어가 잘 통했고,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인근을 돌아다니는 오모 레인저스 서비스가 있었지만 체력 및 여행 일정, 일본어 부족으로 이 프로그램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녁에 해피아워 개념으로 화과자와 차를 공짜로 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저녁에 다 씻고 내려가서 화과자와 차를 즐겼는데 눈 앞에서 차를 내려주는 서비스가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
 

화과자

위 화과자들 중에 2개를 택해 2개의 차와 함께 시음하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숙소 위치가 가타마치 거리에 있어 인근 상업시설 이용이 좋았습니다.
모리모리스시 카타마치점 등도 근처에 있었고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또한 숙소 바로 앞에 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카타마치 거리에는 일본에 14개뿐인 칼하트 WIP 스토어도 있습니다. 고란보와도 가까워 스타벅스, 미스터도넛 등도 있었고, 가나자와현립미술관, 겐로쿠엔, 가나자와성 등 모두 가까웠습니다.
이 숙소가 아니더라도 가나자와를 여행하실 분들은 고란보, 카타마치에 숙소를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버스 이동또한 VISA 카드 등 트래블 카드로 버스 이용이 가능하므로 버스 이동에 부담을 많이 안 가지셔도 여행하기 충분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